[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홈쇼핑이 2011년 최고 히트상품으로 49만 세트가 팔린 '크라제버거 스테이크'가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또한 기초화장품 '아이오페', 세탁세제 '퍼실'이 2, 3위로 뒤를 이었다.
고물가, 고유가가 이어지면서 각종 생활물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홈쇼핑의 중저가 실속형 상품이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올 초 구제역과 이상저온, 일본 대지진 여파로 식료품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자 대량 판매와 유통단계를 줄여 저렴한 가격과 편의성을 앞세운 홈쇼핑 식품이 각광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 부문장은 "홈쇼핑 식품이 인기를 끈 것은 고물가 등 외부 요인 외에도 홈쇼핑 식품도 안심하고 품질을 신뢰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됐기 때문"이라며 "보고 고른 것보다 더 믿을 수 있는 고품질 상품을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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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