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GS샵은 지난 1월부터 11월 말까지 판매된 상품을 집계한 결과 ‘뱅뱅 쿠버스 청바지 3종세트’가 40만개 이상 팔려 올해의 히트상품 1위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의류가 히트상품 1위에 오른 것은 GS샵 16년 역사상 최초다. ‘모델리스트 여성바지세트’도 25만개가 판매돼 8위에 오르는 등 무난한 스타일의 의류 3~5종을 묶어 7~8만원 대에 판매한 ‘실속형 세트상품’이 잘 팔렸다.
또한 ‘모르간 잡화’가 2위, ‘시슬리 핸드백’이 7위로 신규 진입했다. 유명 브랜드뿐 아니라 품질, 디자인 등 어느 부분도 백화점 상품과 견주어 손색없으면서도 10만원 중반의 실속 있는 가격대로 판매한 것이 주효한 것.
화장품은 고물가 영향으로 다기능에 구성이 풍부한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피부 보습과 재생에 도움을 주고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쌍빠팩은 3위, 모공, 각질관리, 보습효과를 동시에 겸비한 ‘스웨덴 에그팩’은 4위를 차지했다.
임원호 GS샵 영업본부장은 “유통은 서민경제와 직결되어 있는 업종이다”며 “앞으로도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은 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격대비 고품질의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샵은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특집방송을 통해 히트상품을 판매하고 2회 이상 구매 고객에게 ‘스트롬 양식기 4인조세트’를 증정하는 사은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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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