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현대제철에 대해 아시아 철강가격이 바닥을 탈출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4만원을 유지했다.
김경중 애널리스트는 1일 보고서에서 "중국 등 아시아 철강가격은 등락을 보이면서 바닥을 탈출하는 국면으로 봄까지는 상승할 것"이라며 "과거 철강주가는 철강가격이 바닥을 탈출할 때 높은 상승을 보였다"고 말했다.
철강시황 사이클의 3개 선행지표인 중국의 철광석 수입가격과 아시아 고철가격, 중국 유통가격은 10월 급락세에서 벗어나 등락을 보이면서 바닥을 탈출 중이라는 설명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8% 증가한 340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판재류 수익성 부진에도 봉형강류의 이익이 개선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연간으로는 8%, 2012년 ~ 2014년은 연평균 16% 증가할 전망"이라며 "내년 수익성 개선은 판재류 사업 및 봉형강류 사업 모두가 개선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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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