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30일 휴켐스 기업탐방을 통해 주가의 하방경직성을 나타낼 때라고 밝혔다.
배석준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올해 3분기 전방 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TDI) 시황 악화에 따른 디니트로톨루엔(DNT) 출하량이 감소하고 설비가동률도 하락했다”며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57억원, 122억원으로 기존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휴켐스의 모노니트로벤젠(MNB), 질산 설비는 현재 100%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다”며 “TDI 업황에 대한 우려가 폴리우레탄 가치사슬 전반(질산, MNB 등)으로 확대될 가능성에 대해 제한적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휴켐스는 장기공급계약으로 안정적 매출 실현하고 있다. 또 원재료 가격 인상 전가가 가능해 이익 변동성이 낮은 셈이다.
배 연구위원은 “휴켐스는 2011~2013년 연평균 성장률(CAGR) 27.6%를 기록할 것”이라며 “2005년부터 순이익의 35~50%에 달하는 배당성향으로 투자자는 현 주가 대비 4% 내외의 배당수익률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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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