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30일 메리츠화재가 사업비율 하락으로 합산비율이 개선되고 금융시장 안정으로 투자이익률이 정상화됐다며 ‘매수’와 목표주가 1만7800원을 유지했다.
이철호 애널리스트는 “메리츠화재의 K-IFRS기준 10월 순이익은 174억원으로 전월 대비 59.6%, 전년동기 K-GAAP 수정순이익 대비 86.2% 증가했다”며 “이는 당사의 3분기 순이익 전망 437억원의 40%에 달하는 것으로, 남은 2개월 동안 지난 6개월의 평균 순이익 수준(월별 약 150억원)을 달성한다면 당사 전망은 무난히 충족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IFRS 기준 10월 총영업이익은 254억원으로 전달에 상승한 사업비율이 정상화되면서 흑자전환한 보험영업이익 12억원(합산비 99.7%)과, 금융시장 안정으로 정상화된 투자영업이익 233억원에 힘입어 7월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10월 K-GAAP기준 자보 손해율은 전년동기 대비 8.5%p 하락한 76.3%으로 전달보다 0.9%포인트 상승했지만 업계 자보 손해율 상승률이 2.7%포인트라는 보도에 비해서는 상승폭이 낮다고 설명했다. 또 장기위험손해율은 80.7%로 전달대비 2.4%포인트 하락하며 보험수지 안정화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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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