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동양종합금융증권은 28일, 내년도 자동차 최선호주로 기아차를 제시했다.
이 증권사 안상준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자동차 업황은 올해 7월을 저점으로 다시 상승 추세에 접어들었다"면서 "내년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선진시장의 회복과 브릭스(BRICs)의 자동차대중화(Motorization) 지속으로 8000만대를 기록해 전년대비 6%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업황 회복시 완성차 업체에 대한 투자가 유리해 보인다"며 내년도 최선호주로 볼륨 카 위주의 신차효과와 제2의 K5효과가 기대되는 기아차를 제시했다.
또, 차선호주로 중국과 브라질 신공장 가동, 싼타페 등의 신차효과가 기대되는 현대차를 제시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현대차
i30, i40, 싼타페, 그랜져 HG(북미시장) 등 신차효과 기대
중국 3공장, 브라질 공장 완공에 따른 성장 잠재력 부각
글로벌 자동차 업황 호조에 따른 업종대표주로서의 수혜 전망
2012년 예상 P/E 5.8배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기아차
프라이드, Ray, 오피러스, Ceed, 카렌스 등 신차효과 지속
K5 미국 생산으로 제2의 K5효과 기대
판매증가+가동률 상승으로 매출성장과 수익성 개선 달성 가능
2012년 예상 P/E 6.5배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현대모비스
현대차그룹 글로벌 판매 호조에 따른 지속적 수혜
차량 운행대수 증가로 AS 부품사업부의 안정적 이익 지속 기대
현대차그룹 위상 강화, FTA, 일본사태 영향 등 우호적 수주 환경
자동차 전장화 가속에 따른 핵심부품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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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