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미국의 대형 이동통신사업자 AT&T와 T-모바일의 합병 계획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뉴욕타임스(NYT)는 24일(현지시각) T-모바일의 모회사인 도이치텔레콤과 AT&T가 이날 연방통신위원회(FCC)에 냈던 합병 신청을 철회했다는 성명을 공동으로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도이치텔레콤은 또 별도로 낸 성명에서 "법무부가 제기한 반(反)독점 소송에서 양사가 합심해 혐의를 없애는 데 집중하고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고, AT&T도 별도 의 성명을 통해 "다른 모든 가능성을 고려하기 위해 취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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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