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키움증권에 대해 2분기 어려운 증시환경 속에서도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7만 7000원을 유지했다.
손미지 애널리스트는 25일 보고서에서 "키움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 422억원(+21.7% QoQ, +37.6% YoY), 당기순이익 298억원(+11.4% QoQ, +3.0% YoY)을 시현해 역대 두번째로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번 실적은 여타 증권사들의 실적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뤄 낸 성과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손 애널리스트는 "올해 내내 13% 수준에서 머무는 듯했던 동사의 브로커리지 시장점유율(M/S)은 최근 15%를 상회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모바일 거래 시장에서도 이미 확보된 고객기반을 토대로 M/S를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자수익 성장세 약화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라는 평가다.
그는 "고객예탁금 이자수익은 늘었지만 신용공여 잔고는 다소 감소하면서 신용공여 이자수익은 축소됐다"며 "전체 이자손익은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성장세가 둔화된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언급했다.
신용공여 잔고(평잔)는 1분기 7013억원에서 2분기 6400억원으로 다소 감소했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