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증시가 개장초 급락하며 2년반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전날 '근로감사의 날' 관련 휴장으로 이틀 만에 거래를 재개한 일본 증시는 점증되고 있는 유럽발 위기감을 고스란히 반영하는 모습이다.
최근 계속되는 유럽 국채시장 불안 속에 전날에는 역내 최대 경제국인 독일 분트채 입찰 응찰률이 유로화 도입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유럽과 미국 증시를 끌어내렸다.
2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16분 현재 8184.20엔으로 전장 대비 1.57% 후퇴한 수준을 가리키고 있다. 이는 2년반래 최저치 수준이다.
토픽스지수 역시 1.36% 하락으로 문을 연 뒤 같은 시각 706.76포인트로 전장 대비 1.54% 밀린 상태다.
다만 계속되는 미국 및 유럽 불안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증시 낙폭이 지나치다고 판단될 경우 일본 은행이 매수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종목별로는 금융업종이 눈에 띄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노무라 홀딩스는 오전 9시21분 현재 2.95% 밀리고 있다.
반면 최근 회계부정 소식으로 연신 헤드라인을 장식하던 올림푸스는 같은 시각 11.05% 상승세를 기록하며 선전 중이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