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최근 일본 경제를 짓누르고 있는 엔화 강세를 해결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카를로스 곤 닛산 최고경영자(CEO)는 뉴욕에서 진행한 연설에서 "일본 정부가 감당하기 힘든 엔화 강세를 끝장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곤 CEO는 "달러/엔 환율이 77엔을 부근에서 거래되는 것은 견딜 수 없는 수준"이며 "많은 기업들은 생산라인을 해외로 이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3월 대지진과 태국 홍수를 언급하며 "일본 경제에 있어 최악의 상황에 정부가 엔화 강세를 억제하려고 효율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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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