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영국의 소매판매가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강력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소매업자들이 대규모 할인에 들어감에 따라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어 1소매판매가 뜻밖에 양호한 증가세를 보였다는 풀이다.
17일 영국 통계청은 10월 소매판매가 월간 0.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이후 가장 빠른 증가세로 9월의 0.5%(0.6%에서 수정됨) 증가에 비해 개선된 결과이며 전문가 예상치 0.2% 감소를 대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연간으로도 전월대비 보합(0.0%)에 머물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과 달리 무려 0.9% 증가했다.전월인 9월에는 0.5%(0.6%에서 수정됨) 증가한 바 있다.
연료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월간 0.6%, 연율로는 0.9% 각각 늘어나 전문가 예상치인 0.2% 감소와 0.1% 감소를 모두 웃돌았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