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이현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평화정공에 대해 "4분기는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양호한 실적 기록은 지속될 전망"이라며 목표가 2만4000원을 제시했다.
그는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캐파 확장에 따른 동반성장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GM, 중국 로컬업체 등 타 OE 신규수주도 확대되고 있어 중장기 성장성도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평화정공의 11년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003억원, 영업이익 35억원 (OPM 3.5%),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66억원을 기록했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1) 매출액은 랫치, 힌지의 납품가격이 소폭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예상치를 80억원가량 하회했고, 2) 영업이익은 코일, 프레스, 플라스틱, 케이블 등 재료비 상승에 따른 원가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 되었지만, 3) 기말 환율 상승으로 외화관련 이익 발생으로 세전이익은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또 해외지분법이익은 2분기를 상회하는 62억원을 달성하며 지분법이익합산 당기순이익은 128억원으로, 1분기 부진했던 실적을 기록한 이후 2분기 연속 정상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이다.
4분기는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양호한 실적 기록은 지속될 전망이다. 사상 최대매출액 기록이 예상되고, 수익성도 개선되는 모습을 보일 것이며, 외화관련 이익이 소멸된다 하더라도 반기마다 반영되는 로열티 수입과 양호한 지분법이익이 기대되기때문에 호실적 기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과적으로 2011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4114억원 영업이익 133억원 (OPM 3.2%),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223억원, 지분법이익합산 당기순이익 451억원 (요약손익 42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된다
◆3분기 실적이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업황에도 큰 변화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유지한다.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캐파 확장에 따른 동반성장은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고, GM, 중국 로컬업체 등 타 OE 신규수주도 확대되고 있어 중장기 성장성도 확보하고 있다.
2012년에도 인도지역을 시작으로 기 확보한 타 OE 수주가 매출로 인식되기 시작하고, 현대차, 기아차에 신차용 부품도 납품이 예정돼있어 여전히 매수관점의 접근이 가능한 상황으로 판단된다. 현재 주가는 2011년 지분법합산기준 PER 8.5배로 23%의 상승여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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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