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면서 유로존 재정위기 전이 우려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위험선인 7%를 다시 넘었고 스페인 국채금리도 6.28%를 기록, 사상최고의 스프레드를 보였다.
다만 미국의 지난달 소매판매는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호조세를 보였다. 미국 상무부는 10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16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5일(미국시간) 원/달러 1개월물은 1133.00/1134.00원을 기록 전일대비 4.50/4.50원 상승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70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종가 1133.50원 보다 4.70원 상승한 1138.20원 수준이다.
이날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37.50/1133.00원 이다.
뉴욕증시는 유로존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지표가 좋아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0.14%(17.18포인트) 오른 1만2096.16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7.04엔, 유로/달러는 1.3532달러를 기록했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