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는 하반기 전통시장의 원산지표시 실태조사를 15일~18일까지 일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명예감시원, 공무원 등 연인원 88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44개소(자치구별 2개시장)의 각 점포별, 품목별 원산지 표시율, 원산지표시판 사용 실태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조사결과를 분석해 원산지표시율이 낮은 시장 및 점포에 대해 원산지표시에 대한 교육 및 단속 등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서울시 이정관 복지건강본부장은 “그 동안 전통시장에서 원산지 표시제도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소비자들의 원산지표시에 대한 불신이 높아 개선이 시급하다”며 “농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제도가 정착되면 보다 많은 소비자가 시장을 찾게 되는 등 전통시장의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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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