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약세장을 연출하고 있다.
간밤 유럽발 악재가 미국 증시 하락세를 이끌었고 일본 증시 역시 이에 눌린 모습이다.
1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2분 현재 8567.32엔으로 전날대비 36.38엔, 0.42% 하락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733.70으로 2.15포인트, 0.29% 떨어지고 있다.
전날 이탈리아가 30억 유로 규모의 5년물 국채를 발행했으나 금리가 6.29%까지 급등, 지난 1997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다.
이탈리아 새 정부의 개혁이 기대를 따라가지 못할 것이란 분위기가 국채 금리에 영향을 미쳤단 분석이다.
또한 스페인의 국채 금리는 지난 8월 유럽중앙은행(ECB)이 국채 직매입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6%대에 들어섰다.
싱가포르 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선물은 전날보다 80엔 하락한 8545엔으로 거래를 개시했고,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장과 비슷한 수준인 77.08/11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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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