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코스피지수가 전일(현지시간) 유로존과 미국 증시 조정 여파로 1900선 아래로 내려왔다.
15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2.12포인트, 0.64% 내린 1890.69을 기록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가 0.61% 하락 마감한 데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세에 나서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과 국가지자체(우정사업본부 중심)가 순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지수의 상승을 이끌기에는 역부족이다.
현재 시각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9억원, 123억원 가량 순매도세다. 반면 개인과 국가지자체는 각각 103억원, 208억원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종이목재·의약품·의로정밀·유통업을 제외하고 모두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15종목에서는 강보합권에 있는 포스코·삼성생명·하이닉스를 제외하고 LG화학·신한지주·SK이노베이션·KB금융·S-Oil이 1%대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현대차·현대모비스·기아차 등도 약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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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