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이탈리아의 위기타개 능력에 불확실성이 증대하면서 스페인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6%를 넘어섰다.
지난 8월 유럽중앙은행(ECB)이 처음으로 스페인 국채를 매입하기 시작한 이후, 10년물 수익률이 6%를 넘은 것은 처음이다.
이탈리아와 그리스에 새 지도자가 지명되면서 시장에 다소 안도감이 도는 듯 했으나, 이들의 정치적 의지 및 문제해결 능력에 의구심이 제기되면서 유로존 불확실성은 다시금 심화되고 있다.
14일 한국시간 오후 9시 35분 현재 스페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6.007%로 13bp 상승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10년물 수익률은 6.734%로 23bp 오르고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