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경봉은 SH공사와 38억 4900만원 규모의 서울 강서구 마곡 도시개발지구 14단지 아파트 정보통신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7.7% 규모이며, 기존 ITS(지능형교통시스템)시장 뿐만 아니라 아파트 정보통신공사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한 첫 결실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대단히 크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경봉은 금년 7월 29일 코스닥 상장이후 계속적으로 수주 행진을 계속 이어가고 있으며, 상장전 수주분을 감안하면 2010년 수주액을 이미 달성헸고 이후 수주분을 예상하면 올해는 2010년보다 좋은 수주성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 6월 30일 국토해양부과 발표한 ‘2020년 교통물류부문 온실가스 34% 감축’ 안에 따르면, ITS 분야에서 현 12%에 머물고 있는 구축률을 2020년까지 25%로 확대하고 BRT(간선급행버스시스템)를 전국도시권으로 확대한다는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10월 27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공생발전형 SW 생태계 구축 전략’발표에서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기업의 공공 SI시장 참여를 전면 제한한다고 밝힘과 동시에 현행 매출 8천억원 이상 대기업에 대해서 40억 미만 사업에 참여 제한하던 것을 80억원으로 상향하여 대기업의 입찰참여가 사실상 불가능해지고 ITS 사업의 경우 80억 미만인 사업이 다수임에 따라 ITS(지능형교통시스템) 분야에서 2009년과 2010년 시장점유율 2위를 달리고 있는 경봉의 입장에서는 수주 증가로 시장점유율 1위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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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