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증시가 하룻만에 반등세로 출발했다.
간밤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된 안도감에 일본 증시에서도 전날 급락세에 이은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다만 유럽 불안이 지속되고 뚜렷한 호재 부족으로 상승폭은 제한되고 있다.
또, 올림푸스가 투자손실 은폐를 인정한 뒤 일부 일본 기업들의 기업 거버넌스 부재 문제 역시 시장에는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
11일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0.53% 상승세로 문을 연 뒤 오전 9시 18분 현재 8556.93엔으로 전장 대비 0.66% 전진한 상태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토픽스 지수는 732.26으로 전일비 0.18% 상승한 수준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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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