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나흘 전 파산을 신청한 선물거래중개업체 MF 글로벌의 최고 경영자 겸 회장인 존 코자인이 4일(현지시간) 사임했다.
벨기에, 아일랜드, 이탈리아, 포르투갈과 스페인에 63억 달러를 투자한 MF 글로벌은 유로존 주권 국가채 노출에 불안감을 느낀 투자자들의 대거 이탈로 결국 파산을 신청한 바 있다
코자인(64)은 1994년부터 1999년까지 골드만 삭스의 최고 경영자를 역임했으며 연방상원의원과 뉴저지 주지사를 거쳐 2010년 3월 MF 글로벌의 사령탑에 올랐다.
한편 미국의 감독당국은 MF 글로벌 고객들의 투자금 가운데 6억달러 이상이 사라진 것과 관련, 자금 추적조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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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