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삼성전자가 올 3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세계 1위에 올랐다.
4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은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인 IDC가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업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작년보다 8.8%포인트 성장한 20%의 점유율을 달성한 반면 애플은 2%포인트 하락해 15%를 기록하며 2위로 물러났다.
노키아는 지난해 절반 수준인 14%의 시장 점유율로 3위 자리를 유지했다.
대만 HTC는 11%의 점유율로 4위로 올랐고, 리서치인모션(RIM)은 시장 점유율이 15%에서 10%로 떨어져 5위를 기록했다.
라몬라마스 IDC 책임연구원은 "삼성전자가 1위에 오른것은 다양한 상품의 포트폴리오를 내놓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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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