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의 9월 신규 주택착공이 10% 이상 급감하며 6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일본 국토교통성은 지난 9월 주택착공호수가 6만 4206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8%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대비 8.0% 늘어날 것이라던 전문가 전망치를 큰 폭으로 하회했으며, 지난 8월 14.0% 증가에 비해 크게 부진한 수준이다.
이처럼 신규 주택착공이 크게 부진한 것으로 글로벌 경기둔화와 엔화 강세로 인한 우려가 타격을 입힌 것으로 풀이된다.
9월 중 일본 대기업 건설수주는 역시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 50개 주요 기업의 9월 건설수주는 9.3% 감소, 9.3% 늘어난 8월에 비해 큰 폭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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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