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 푸어스(S&P)는 28일(유럽 현지시간)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AAA' 장기 신용등급을 유지하는 한편 단기신용등급도 'A-1+'를 그대로 부여했다.
또한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유지했다.
S&P는 'AAA' 신용등급을 지닌 유로존 회원국들이 필요할 경우 정부와 연계된 독립기관의 성격을 갖춘 ESFS에 시기적절하고 충분한 추가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는 "거의 확실한(almost certain) 가능성"에 따라 최상급의 장기신용등급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EFSF가 회원국들에게 긴급자금의 기본적인 재원이 되고 유로존 국채시장의 안정을 회복시킬 유럽의 전략적 토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S&P는 EFSF에 출연한 'AAA' 등급 국가들 가운데 일부가 등급강등을 당한다 해도 이를 상쇄할 추가 신용향상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고 판단될 경우 EFSF는 기존 등급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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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