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한국금융지주가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유상증자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금융지주는 오후 2시 5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77% 상승한 3만 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CLSA와 골드만삭스, CS 등 외국계 창구로 매수세가 급격히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날 한국금융지주가 한국투자증권의 73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을 발표한 것이 향후 사업 다각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해석되며 상승폭을 급격히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7300억원의 유상증자 대금을 이달 31일에 완납하고 업계 최초로 프라임브로커 자격을 획득할 것"이라며 "신규 수익원 창출은 물론 유증을 비롯한 PB사업 등의 모든 목적은 고객들의 다양한 자산관리 상품을 제공하려는 데 있어 향후 이를 위한 금융 인프라 마련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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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