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SK텔레콤은 3분기 매출 4조648억원, 영업이익 5314억원, 당기순이익 3839억 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본료 1000원 인하와 우량고객 요금할인 등 지속적인 통신요금 할인 정책 시행으로 이동전화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가량 감소했다.
그러나 신규 사업 확대와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에 따른 무선인터넷 활성화 등 영향으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9%, 전 분기 대비 0.6%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SK플래닛 분할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발생, 주파수 재할당과 R&D 및 설비투자 확대 등으로 영업비용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대비 17.2%, 전 분기 대비 19.4% 감소했다.
EBITDA(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는 1조166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2%, 전 분기 대비 7.8%, EBITDA 마진은 28.7%로 전년 동기 대비 0.9%P, 전 분기 대비 2.6%P 떨어졌다.
SK텔레콤 CFO 안승윤 경영기획실장은 “LTE 서비스 상용화 등을 기반으로 MNO영역에서 차별화된 네트워크 품질과 서비스로 시장 리더십을 지키겠다”며 “SK플래닛 분사로 솔루션 과 플랫폼 비즈니스를 발굴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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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