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한진중공업 건설부문(대표 송화영)이 오는 21일부터 진주시 초장1지구 택지개발사업구역에 ‘해모로 婁泌彩(루비채)’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婁泌彩(루비채)’는 한자어로 밤하늘의 별과 맑은 물, 자연의 푸른색을 맘껏 누릴 수 있는 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블록과 4블록 두 곳에서 총 133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2블록은 지하2층~지상21층의 564가구, 4블록은 지하1층~지상30층 규모의 774가구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한진중공업은 부산을 필두한 청약 열풍이 경남 전체로 확산되는 분위기 속에서 진주는 경남 혁신도시 개발, LH공사 이전 등 호재 등으로 최대 수혜지로 거듭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업지 주변에 홈플러스, 진주실내수영장, 진주의료원, 농산물도매시장 등이 있으며 동명 중·고교, 명신고, 중앙고 등이 인접해 있다. 또 초장지구 내에도 유치원 2개, 초등학교 1개, 중학교 1개가 설립될 예정이다.
해모로 루비채는 교육열이 높은 진주에서 주민들의 교육 눈높이를 고려해 아파트 단지 내에 '스쿨스테이션'을 마련했다. 스쿨스테이션은 학원 차량이 많이 오가는 점을 감안해 학원차량 전용 주차 공간과 함께 설치한 별도의 건물이다.
또한 가구 내 설계는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꾸밀 수 있도록 ‘스마트플러스 스페이스’개념을 도입했다. 주방의 수납을 강화하거나, 침실을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설계를 계약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해모로 루비채는 최근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전체 가구수의 약 85%를 85㎡(전용면적 기준) 이하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했다.
견본주택은 진주시 초전동 1017번지에 위치했으며, 오는 21일 오픈한다. 입주는 2014년 8월 예정이다. 문의: 055-763-2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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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