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국채선물 시장이 소폭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EU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꺾이고 미국채 수익률도 하락했기 때문이다.
18일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오늘은 다시 소폭의 반등이 기대된다"며 "주말 사이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EU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었으나 기대감이 살짝 꺾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채 수익률이 하락한 점도 국채선물 시장을 지지할 수 있는 재료라는 진단이다.
그는 "외인 매매패턴은 하루마다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20일선 위에서 종가를 형성했다"며 "오늘도 20일선 위에서의 흐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내일로 예정된 5000억원 규모의 바이백도 우호적이라는 판단이다.
김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금일 레인지는 104.10~104.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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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