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애플은 아이폰 4S가 출시된 지난 14일 이후 사흘간 400만대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애플은 또한 i0S5 모바일 운영시스템을 공개한 후 첫 5일간 2500여만명의 고객들이 이를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2000만명을 웃도는 고객들이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를 신청했다고 덧붙였다.
아이폰 4S는 14일을 기해 일본, 호주, 프랑스, 영국, 독일, 캐나다와 미국에서 시판에 들어갔다.
애플은 아이폰 4S 시판에 앞서 예약 주문 접수 첫날 100만건의 선주문을 접수, 이전에 아이폰 4가 작성한 60만대 기록을 갈아치운 바 있다.
스티브 잡스 타계 하루 전에 공개된 아이폰 4S는 디자인 변화가 전혀 없다는 이유로 "실망스럽다"는 초기 반응을 불러왔으나 "Siri" 음성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지난 10월 7일 온라인 예약주문 기록을 세우는 등 기세를 올렸다.
아이폰 4S는 10월 28일 22개국에서 시판되며 올해 말에는 총 70여개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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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