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한국연구진이 표준화 작업을 주도한 생체인식정보보호 기술이 국제 표준화로 체택됐다는 소식에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슈프리마가 상승세다.
17일 오후 2시 40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슈프리마 주가는 국산 생체인식정보보호기술 국제표준 채택소식에 힘입어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1% 이상 오름세다. 이는 슈프리마가 지문기술을 통한 생체인식정보보호기술을 보유한 기업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슈프리마에서 출시한 모든 지문 라이브스캐너 제품의 경우 미국 FBI인증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능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IST)의 인증도 받고 있다.
이날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된 정보분야 국제표준화 회의(ISO/IEC JTC1/SC27)에서 국내 연구진의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됐다.
이번 채택된 기술은 지문 얼굴 홍체등의 생체 인식정보의 수집과 저장, 전달, 폐기 시 이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이 기술은 인터넷을 이용한 금융거래나 전자상거래에서의 개인 인증 뿐 아니라 기업의 출입통제시스템, 전자여권을 통한 출입국 관리서비스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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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