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KT는 11월 1일부터 단문메시지(SMS) 전송용량을 기존 90byte에서 국제표준인 140byte로 확대 적용한다.
SMS 전송용량을 55%이상 늘림에 따라 KT 가입자는 휴대폰에서 SMS 전송 시 한글은 45자에서 70자로, 영문은 90자에서 140자까지 전송 가능하다.
현재 2000byte까지 보낼 수 있는 장문메시지(LMS)를 이용하는 가입자 대다수가 140byte이하로 문자를 보내는 점을 감안할 때 국제표준에 맞춘 SMS 전송용량 증대로 대부분 KT 가입자가 문자메시지 요금할인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개인 Product&Marketing본부 강국현 본부장은 “글로벌표준을 선도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SMS 전송용량을 확대했다”며 “보다 저렴하게 안정적이고 편리한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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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