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STX그룹은 지난 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3주간 전 계열사 임직원 7100여명이 참여하는 릴레이 자원봉사활동 ‘2011 하반기 STX Happy Volunteer Week’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STX Happy Volunteer Week’ 는 STX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이번 하반기 봉사활동에는 참여 임직원 수가 상반기에 비해 2000여명 증가했으며, 봉사 프로그램도 더욱 다양해졌다.
가장 많은 임직원이 참여하는 STX조선해양은 독거노인 가정에 방문해 노인들의 외로움을 달래드리고, 사회복지시설에서 정신지체 장애인의 재활을 돕는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STX팬오션은 사회공헌캠페인 공모를 통해 서울 영아일시보호소의 영아 돌보기 활동,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와 함께 어르신 휴대폰 사용법 및 노인센터급식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STX에너지는 장애인의 집 건물 내부 수리, 목욕 도우미 뿐만 아니라 요양원의 전기설비를 수리하는 등 계열사 성격에 맞는 특화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 밖에 STX계열사들은 각 사업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직업재활보조, 어르신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농촌 일손 돕기, 환경정화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추성엽 ㈜STX 사장은 “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STX Happy Volunteer Week’가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로 거듭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TX Happy Volunteer Week’프로그램은 지난 2008년 하반기 처음 시작해 매년 2회씩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으로 일곱 번째를 맞았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주식투자 3개월만에 강남 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