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G20중앙은행 총재들이 유로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포괄적인 조치를 강구하기로 합의했다.
G20중앙은행 총재들은 유로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포괄적인 조치를 강구하기 합의했다.
17일 한은에 따르면 김중수 총재는 지난 14~15일중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 참석한 후 10월 18일 귀국한다.
김 총재는 유로존 위기로 인한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과 세계경제의 하방리스크 증대에 대응한 조치뿐만 아니라 ▲ 정책공조 강화 ▲ 국제통화시스템 및 금융규제 개혁 ▲ 원자재가격 변동성 완화 및 개발 이슈 등에 관해 G20 장관·총재들과 심도 깊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총재들은 유로존 위기 해결을 위한 포괄적인 조치를 강구하고, 시장의 신뢰 회복과 성장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공조 방안을 11월로 예정된 G20 깐느 정상회의 액션플랜에 담기로 합의했다.
또한 국제통화시스템의 안정을 위하여 각국 경험에 기초한 자본이동관리방안 등에 합의했으며 국제통화기금(IMF)의 단기유동성 대출제도 신설 및 재원확충에 관한 논의를 지속하는 한편, 글로벌 유동성 위기시 중앙은행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한편, 장외파생상품시장과 바젤 III 등 기존 금융개혁 합의사항 이행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G-SIFI(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글로벌 금융회사) 유사은행에 대한 규제 및 금융안정위원회(FSB)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거시건전성 정책체계 구축,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등에 관한 논의를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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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