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SBS가 3분기 호실적 전망 등에 힘입어 나흘째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17일 오전 9시 29분 현재 SBS는 전거래일보다 1100원, 2.99% 오른 3만 7850원에 거래 중이다.
김성훈 부국증권 책임연구원은 "SBS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5% 증가한 1688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57억원으로 예상한다"며 "광고경기가 양호하고 드라마 경쟁력도 좋아 외형 성장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상파 3사 중 광고성장률이 가장 뛰어나고 이익 모멘텀이 매우 큰 것이 장점"이라며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종편에 대한 우려로 주가 탄력이 작았는데 종편에 대한 시각 전환으로 긍정적 시각이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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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