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7일 현대중공업에 대해 2013년 이후 해양부문을 비롯한 비조선사업부문의 매출 증대로 이익규모 증가 및 장기 성장국면 유지가 될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재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이 입찰에 참여한 해양 및 육상 유전/가스전 개발 프로젝트는 약 U$130억달러 규모로 건조경험 및 도크설비 경쟁력을 감안 할 때 보수적인 관점에서도 2012년 1분기까지 U$40억달러 이상 수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수익성 및 업황 둔화에 따른 단기적인 주가하락 요인이 존재하나, 수주경쟁력과 장기 이익창출능력을 고려한 적정주가는 38만원으로 현주가대비 26.5% 상승여력이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이다.
- 현대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380,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 개시. 수익성 및 업황 둔화에 따른 단기적인 주가하락 요인이 존재하나, 동사의 수주경쟁력과 장기 이익창출능력을 고려한 적정주가는 380,000원으로 현주가대비 26.5%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 목표주가는 잔여이익모델(RIM) valuation에 의해 산출되었으며 2011년 PER 8.5배, 2012년 PER 8.8배, 2013년 PER 8.4배 수준
- 3Q11 K-IFRS 별도기준 매출액은 6조 46억 (+13.4% YoY, -0.2% QoQ), 영업이익은 6,060억원(-23.9% YoY, -10.5% QoQ, 컨센서스 대비 -11.7%)을 달성할 전망. 3Q11 K-IFRS 연결기준 순이익은 7,040억원 (-18.4% YoY, -0.8% QoQ, 컨센서스 대비 -19.8%)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영업이익률 하락은 조선, 해양, 플랜트 등 사업부문의 저가수주 매출비중 증가가 주요 요인
- 상선 및 선박엔진 수요 감소, 유럽 각국 정부의 재정악화로 전기전자부문 및 신재생부문의 시장환경 악화. 2009년 이후 저가수주물량 매출인식과 전기전자 부문의 시장환경 악화 등의 영향으로 2012년 EPS 감소 불가피
- 이러한 불안요인은 2012년 2분기 이후 선박발주 센티멘트 회복, 비조선 부문의 업황 개선과 함께 해소될 것으로 판단. 2013년 이후 해양부문을 비롯한 비조선사업부문의 매출증대로 이익규모 증가 및 장기 성장국면 유지
- 동사가 입찰에 참여한 해양 및 육상 유전/가스전 개발 프로젝트는 약 U$130억달러 규모(화공플랜트 포함)로 건조경험 및 도크설비 경쟁력을 감안 할 때 보수적인 관점에서도 2012년 1분기까지 U$40억달러 이상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주식투자 3개월만에 강남 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