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11주째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일본 재무성은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주(10월 2일~10월 8일)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590억 엔을 순매도했다고 밝혔다.
외국인투자자들은 11주째 매도세를 이어갔으나, 매도 금액은 전주에 비해 크게 줄었다. 전주의 매도 금액은 1693억엔에 달했다.
반면 일본 중장기 채권에서는 2313억 엔을 순매수해 2주째 매수세를 이어갔다.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는 56억 엔을 순매도하며 2주만에 매도로 돌아섰다.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1668억 엔이 유입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856억 엔을 순매수했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2조 1359억 엔을 순매도했으며, 해외머니마켓펀드 등은 245억 엔을 순매수했다.
전체적으론 2조 1114억 엔이 내국인 계좌로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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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