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확대안 표결이 실패할 것이란 전망이 있긴 하지만 슬로바키아는 가능한 조속히 확대안을 비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11일(현지시간) 제1야당인 스메르당(Smer)의 피터 카지미르 부의장이 밝혔다.
부의장은 "우리는 EFSF 확대안이 가능한 빨리 비준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현재 이베타 라디코바 슬로바키아 총리는 현재 EFSF 확대안 표결과 자신에 대한 신임 투표를 연계시킨 상태지만 4개 정당으로 구성된 연정 파트너 가운데 1개당이 이에 반대하고 있어 표결 통과 전망이 암울해진 상태다.
한편 스메르당은 EFSF 확대안에 대한 찬성 입장을 거듭 밝히고 있지만 내각 개편 혹은 조기 선거를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주식투자 3개월만에 강남 아파트 샀다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