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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재무장관, 글로벌 재정위기 해결책 막판 조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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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곽도흔 기자] 오는 11월3일~4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G20 깐느 정상회의를 앞두고 글로벌 재정위기 해결을 위한 회원국간 쟁점사항을 조율하는 마지막 재무장관 회의가 열린다.

기획재정부는 11일 박재완 장관이 14일~15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깐느 정상회의를 앞두고 개최되는 마지막 재무장관회의로서 G20 회원국 정상들이 합의할 최종 성과물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특히 최근 미국·유로존으로부터 촉발된 글로벌 재정위기에 대한 G20 차원의 구체적 공조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해법이 모색되는 한편 G20 주요 이슈 중 아직 회원국간 이해 대립이 남아있는 쟁점 사항들에 대해서는 막판 조율이 시도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 세계경제와 강하고 지속가능한 균형성장 협력체계 ▲ 국제통화제도 개혁 ▲ 원자재·에너지 ▲ 개발·기후변화·혁신적 재원마련 ▲ 금융규제 등 의제와 장관들의 합의사항을 담은 코뮈니케 서명 세션으로 구성된다.

G20 재무장관들은 이번 회의에서 유로존 해법 등 단기적 대응방안과 각국별 중기 정책방향을 담은 '깐느 액션플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최근 글로벌 금융 불안 가속화에 대응한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 및 IMF 재원확충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함께 상품파생시장 규제에 대한 IOSCO(국제증권감독기구) 권고안에 제시된 구체적 규제수단 도입 여부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아울러 개발·기후변화 재원 관련, 빌게이츠 재단 및 WB·IMF 등이 작성한 재원조달 방안 분석보고서를 검토해 정상회의에 제출할 최종 권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회의 마지막에는 최종 결과물인 장관·총재 코뮈니케 서명과 함께 깐느 정상회의 준비상황과 2012년 G20 의장국인 멕시코 관심의제에 대한 브리핑이 있을 예정이다.

재정부측은 박재완 장관은 회의 기간중 영국·독일·멕시코 등 주요국 재무장관과 양자면담을 실시하고 美·유로존의 글로벌 재정위기 등 주요 현안과 G20 국제공조, 깐느 정상회의 성과물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교환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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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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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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