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호텔업계의 지속적인 경기 회복이 미국 상업용 모기지 담보부 증권(CMBS)의 연체를 줄이는 또 하나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신용평가기관 피치가 7일(미국시간) 밝혔다.
피치에 따르면 지난 7월 9.01%로 사상 최고치에 달했던 CMBS 연체율은 이후 2 개월간 하락, 8.60%로 낮아졌다.
피치의 매니징 디렉터 메리 맥닐은 "경제 위기가 시작된지 약 4년 지나면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서서히 안정화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9월 현재 부문별 CMBS 연체율. 괄호안은 8월 연체율
-다가구 주택: 15.77% (15.88%)
-호텔: 12.42% (14%)
-산업용 부동산: 10.02%(10.12%)
-소매용 부동산: 6.94%(6.77%)
-오피스: 6.6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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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