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7일 상의회관에서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외대-현대경제연구원 EU센터와 공동으로 ‘한-EU 현안포럼: 유로존 위기와 한-EU FTA’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조양현 한국수출입은행 박사는 현재까지 유럽 재정위기의 전개과정을 소개하며 “유로존 역내 국가간 산업구조, 노동생산성 및 대외경쟁력의 차이로 유럽 재정위기가 유발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 예상한 현대경제연구원 박사는 “EU가 체계적으로 부채상환에 나서는 것이 현 문제해결을 위한 최소한의 합리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포럼에는 기업은행, 에쓰오일, 종근당, 한국존슨앤존슨, 현대증권, 호남석유화학, STX 등 EU지역 관심기업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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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