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뉴욕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9월 30일) 원유 재고가 190만배럴 증가 전망과 달리 468만배럴이 줄며 3억 3628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재고는 110만배럴 증가 예상과 달리 114만배럴이 감소한 2억 1373만배럴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30만배럴 감소 전망을 상회한 74만4000배럴이 줄어 1억 5693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또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83만1000배럴이 감소한 3009만배럴로 집계됐다.
지난 주 정유시설 가동률은 0.1%포인트 하락한 87.7%를 기록했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 재고가 310만배럴이 줄고, 휘발유 재고는 500만배럴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정제유는 200만배럴이 준 것으로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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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