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이윤재 피죤 회장이 5일 오후 청부 폭행 사건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
이날 이 회장은 환자복 차림으로 마스크를 쓴 모습으로 경찰 조사에 응했다. 이 회장은 이은욱 전 사장에 대한 폭력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회장에 대한 조사에서 폭행의 사주 여부와 조직폭력배를 고용해 폭행을 직접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피죤의 전 재무·인사 담당 이사 김모씨(50)에게 전달한 3억원의 출처에 대해 집중 추궁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에 앞서 이 회장이 김씨에게 3억원을 전달했다는 관계자 진술을 확보해 김씨의 사무실을 압수수색 한 바 있다.
특히 경찰이 이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 회장은 기자들의 ‘청부폭행 혐의를 인정하느냐’, ‘3억 자금의 출처는 개인자금이냐, 회사자금이냐’ 등의 질문에 침물으로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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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