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아주산업은 윤병은 전 대우인터내셔널 아메리카 사장(사진)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윤병은 신임사장은 대우인터내셔널 독일 무역법인 영업총괄,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경영 전반에 걸친 폭넓은 노하우와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전략, 기획통으로 정평이 나있다.
윤 신임사장은 1952년생으로 휘문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79년 대우인터내셔널에 입사해 30여년간 유고슬라비아 지점장, 화학사업 본부장, 경영기획 담당임원 등을 거쳐 대표이사 부사장, 대우인터내셔널 아메리카 사장을 역임했다.
특히, 윤병은 신임사장은 비즈니스에 대한 선도적인 이해와 전문성, 오랜 해외경험에서 축적한 국제적인 마인드와 네트워크를 통해 아주산업의 새로운 비전과 미래성장동력을 제시할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아주산업은 1960년에 창립해 국내 최초의 콘크리트,파일,흄관 KS마크 획득을 비롯, 고강도 고층용 콘크리트, PHC파일 등의 다양한 건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고성능 프리미엄 콘크리트 제품인 그린 웍스를 개발하는 등 친환경 건자재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 윤병은 사장 프로필
△ 1952년생, 휘문고/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 1979년 :대우인터내셔널 입사
△ 1991년 :유고슬라비아, 독일 무역법인 영업총괄
△ 1997년 :화학사업 본부장
△ 2002년 :구조조정 담당임원
△ 2004년 :경영기획 담당임원
△ 2008년 :대우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부사장 취임
△ 2008년 :대우인터내셔널 아메리카 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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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