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골드만 삭스가 4일(뉴욕시간) S&P500 기업들의 2012년 어닝 목표와 S&P500지수의 연말 목표를 하향 조정했다.
골드만 삭스는 낮아진 GDP 성장전망이 기업 이윤에 영향을 가할 것으로 분석하고 S&P500 기업들의 2012년 주당 순익 예상치를 102달러에서 98달러로 내렸다.
이와함께 S&P500지수의 올 연말 목표치도 1250에서 1200으로 하향했다.
골드만 삭스는 국채 이자율(수익률) 하락, 유가, 인플레와 무역가중치 달러 가치 등 이 모두 기업 마진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골드만 삭스는 기업들이 2011년 어닝 전망치인 주당 96달러와 8.9%의 순마진율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골드만 삭스는 금융, 에너지, IT와 임의 소비재 등 전통적인 경기순환적인 종목들에 대한 자체 예상은 시장의 기대치보다 낮다고 밝혔다.
반면 금융과 소비자종목은 2012년 어닝 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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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