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그리스 디폴트 우려에 다시 급락한 가운데 비상장주식 시장도 로보스타를 중심으로 11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4일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로봇스타는 전거래일보다 400원, 5.56% 하락해 6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7일동안 하락세를 이어가며 최저가를 기록한 것이다.
아울러 오는 5일 공모 예정인 태양광 발전용 에이퍼 제조업체 넥솔론이 6.67% 밀리며 5일째 내림세를 면치 못한 가운데 케이맥과 신흥기계도 2.47%, 2.48%씩 밀렸다.
상장 승인 기업에선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체 사파이어테크놀로지와 체인화 편의점업체 GS리테일이 각각 3.54%, 0.81% 밀렸고, LCD 검사 장비업체 쎄미시스코와 서버보안 솔루션업체 시큐브도 4.29%. 2.41%씩 후퇴했다.
삼성 관련주와 제조업 관련주는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SDS와 삼성메디슨이 4.60%, 0.86% 하락했지만, 서울통신기술은 1.03% 상승하며 8거래일만에 반등했다.
제조업 관련 주에선 유기 발광다이오드(OLED) 증착장비 제조업체 선익시스템과 전기 변환장치 제조업체 시스넷시스템이 모두 2.33% 올랐지만, 엘피온은 1.50% 하락하며 5주 최저가로 밀려났다.
그밖에 코리아로터리 서비스(-0.37%), 현대로지엠(-1.79%), 웅진패스원(-9.68%), 윈디소프트(-4.17%)도 하락행렬을 벗어나지 못했다. 반면,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1.55% 상승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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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