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올해 상반기 포르투갈의 재정상황은 당초 예상에 못 미치는 상황이나, 정부는 구제금융 프로그램에서 합의한 올해의 적자 감축 목표치 달성에 여전히 전념하고 있다고 포르투갈 총리가 밝혔다.
페드로 파소스 코엘료 총리는 30일(현지시간) 발표된 상반기 공공적자 보고서에 대한 질문에 "수치는 우리의 기대만큼 희망적이지 않다"고 답했다고 현지통신사인 루사(Lusa)가 인용보도했다.
총리는 정확한 수치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잎서 트로이카의 평가에서 발표된 대로, 올해 재정적자 감축 목표치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포르투갈 정부는 올해 적자 규모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5.9%로 낮추어야 한다. 지난해 포르투갈의 적자 규모는 GDP의 9.2%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