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다음주 총 8건 1조 4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된다.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10월 첫째주(10/3~10/7)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이번 주(9/26~9/30) 발행계획인 총 24건 2조 447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16건, 발행금액은 1조 4070억원 감소한 것이다.
금투협은 "다음 주에는 만기가 도래한 채권의 상환을 위한 차환발행 위주로 약 1조원 가량의 발행이 예정돼 있다"며 "회사채 발행시장의 견조함을 이어갈 것"으로 관측했다.
일자별로 보면 SK해운(A)은 4일 운영 및 시설자금마련을 위해 4년물과 5년물 회사채를 총 2000억원 발행한다. 동부메탈(BBB+)도 같은날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년물과 3년물 회사채를 500억원 발행한다.
6일에는 롯데건설(A+)이 4년만기 무보증채 1500억원을 차환발행한다. 현대자동차(AA+)도 차환자금마련을 목적으로 5년짜리 풋옵션부 무보증사채를 3000억원 내놓는다.
7일에는 현대제철(AA)이 4년물 무보증사채 3200억원을 차환 및 운영자금을 목적으로 발행한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2300억원, 차환자금 7600억원, 시설자금 500억원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1억으로 156억`을 번 주식도사?
[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