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정부가 3차 추경예산을 통해 외환시장 개입 기금을 15조엔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30일 일본의 아즈미 준 재무상은 기자회견을 통해 외환트레이더들의 거래량 보고 규정을 오는 12월까지 연장할 방침이라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또 그는 외환시장에서 엔고가 일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필요시 시장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즈미 재무상은 달러/엔 환율이 75~80엔 수준에서 움직이면 일본 경제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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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