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가 복지의 출발이다. 이른바 '공생발전'도 기본적으로 일자리가 뒷받침돼야가능하다. 기업들이 역동성과 진취적인 성향으로 땀 흘려 일할 때 기초가 튼튼한 사회가 완성된다.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 뉴스핌(www.newspim.com)은 [일자리가 복지다]라는 주제로 기업들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조명한다. <편집자 주>

[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사장 조수인) 임직원들은 요즘 신바람이 났다.
최근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시장조사 전문기관 이지서베이(www.ezsurvey.co.kr)와 공동으로 전국 4년제 대학교 재학생 1천 48명을 대상으로'일하고 싶은 기업'을 조사한 결과에서 이 회사가 국내 유수의 기업들을 제치고 전체 7위를 기록한 것이다. 출범한지 3년도 안된 회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성과가 아닐 수 없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꿈의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는 AMOLED 시장에서 부동의 글로벌 1위 업체이다. 이 회사는 올해 2분기 전 세계 AMOLED 시장 점유율 98%를 기록했다. 향후에도 급격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우수 인재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성장가능성과 비전에 취업준비생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에서 인력을 채용할때 원하는 인재상은 무엇일까?
인사팀 관계자에 따르면 무엇보다 디스플레이에 호기심과 관심이 많고, 면접시 창의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디스플레이 관련 전공지식 및 본인의 전공과 당사의 기술과의 연계 지식이 요구됨은 말할 것도 없다.
지난 2일부터 전국 12개 대학에서 리크루팅 상담회를 실시했으며, 25일 S.S.A.T 필기시험과 10월 5일부터 면접을 실시하고 최종합격자는 10월 중순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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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