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가 복지의 출발이다. 이른바 '공생발전'도 기본적으로 일자리가 뒷받침돼야가능하다. 기업들이 역동성과 진취적인 성향으로 땀 흘려 일할 때 기초가 튼튼한 사회가 완성된다.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 뉴스핌(www.newspim.com)은 [일자리가 복지다]라는 주제로 기업들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조명한다. <편집자 주>

[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의 인재상은 "전문지식과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의 틀을 깨는 도전적이고 창조적인 인재이다.
이는 갈수록 심화되는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 남아 업계 리더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구축해야 하는 상황에서 신입사원들에게 필연적으로 요구되어 지는 자질이다.
이에 '창의성', '글로벌역량', '전문지식', '도전정신'을 주요 덕목으로 강조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멤버십을 진행중이다. 1991년부터 IT 연구개발에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재능이 있는 대학생을 조기 발굴하여 잠재 능력을 키우고 개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IT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서울, 수원,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전주지역에서 총 8개소에서 대학생들이 연구활동을 진행중이고 스터디그룹, 기술 세미나 등을 실시하고, 팀 단위의 연구 과재 수행, 국내외 공모전 출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2,90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회원 수료시 삼성전자 연구개발직 입사 특전이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창조적 조직 문화에 맞는 실무형 인재 선발을 위해 혁신적인 신입사원 채용제도를 도입했다.
삼성전자는 2009년 11월 기존 인문계와 이공계 인턴십으로 구분하여 별도로 시행해 오던 인턴십 과정을 하나로 통합하고 실습기간을 현행보다 2배 이상 확대하여 8~9주짜리 실습프로그램으로 개선하여 실무능력이 철저히 검증된 인재 위주로 채용하는 '실무형 신입사원 채용제도' 실시를 발표했다.
이전에는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만으로 선발하여 실습 후 면접에 일부 가점을 주던 기존 인턴십과 달리 SSAT 및 면접으로 선발하고 실습 성적이 우수하면 최종면접을 거쳐 실제 채용으로 연결함으로써 채용과의 연계성을 높인 점임. 입사시 실제 근무할 부서에서 미리 실습토록 함으로써 해당 부서장들의 평가가 최종 채용 의사결정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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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