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HMC투자증권이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3조 46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9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달 17일 93만원으로 낮춘 지 40여일만에 올린 것이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8일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9.2% 증가한 43조 1000억원, 영업이익이 7.8% 감소한 3조 46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를 3.8%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노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41.8% 증가한 2850만대로 애플을 누르고 세계 1위 업체로 등극할 것"이라며 "스마트폰, 스마트폰 반도체, SMD의 영업이익 기여도는 2분기 75.6%에서 90.9%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범세계적인 LTE 서비스 확대가 삼성전자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LTE서비스 확대는 삼성전자의 하드웨어 경쟁력을 부각시킬 것"이라며 "자체 LTE Chip이 탑재된 스마트폰에 HD급 AMOLED, 고용량 배터리, Dual, Quad Core AP에 LP DDR3를 탑재하면서 디스플레이, 배터리 소모, 처리 속도 제고를 통해 사용자들의 UX를 차별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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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